박혜연(55기), 주인호(58기), 김명섭(77기), 정상래(30기), 유인미(31기) 동문이 8월 29일 88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제 15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에 참여하였다. AJ네트웍스, 아시아투데이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된 본 대회에는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손삼달 AJ네트웍스 대표이사, 서정천 88컨트리클럽 대표이사 등의 축사로 대회 오픈을 알렸다. 참가한 선수들은 더위에도 아랑곳없이 파이팅을 외치며 모교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25개 대학, 여자부 13개 대학 총 150여 명이 참가했다. 우리 대학은 원광대와 한양사이버대와 함께 첫 출전했다.
본 대회는 JTBC에서 중계방송한다.
(사진설명)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중앙대 신방과 졸)과 기념촬영하는 참가 선수들. 왼쪽부터 김명섭(77기), 유인미(30기), 주인호(55기),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 김강중 아시아투데이 부사장, 박혜연(55기), 정상래(31기)
(사진설명)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중앙대 신방과 졸)과 기념촬영하는 참가 선수들. 왼쪽부터 김명섭(77기), 주인호(55기), 유인미(31기), 박혜연(55기), 정상래(30기)
(사진설명) 기념촬영하는 참가 선수들
(사진설명) 대회 베너 걸린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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